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바로 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뱃속에 있는 탁한 기운을 내뱉고 코로 새 공기를 들여마시기를 세 번씩 한다. 다음으로 아래 윗니를 서른 번 부딪친다. 그 다음 엄지손가락으로 눈두덩을 스물 일곱 번 문지른다. 그리고 엄지와 검지로 콧등을 차례 문지른다. 다음으로 귓바퀴 안팎을 몇 번 문지른다.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두 손으로 얼굴 올 문질러 더운 기운이 나도록 했다. 이런 일들을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해야 하고, 낮에도 몇 차례 이렇게 하고 보면 자연 기분이 청쾌하고 화창해진다. -홍만종 선생 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.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. 공자가 한 말. -예기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,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.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.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. -동의보감 쓴 배도 맛들일 탓 ,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렸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rmistice Agreement : 정전협정결혼 생활은 긴 대화이다. -니체 오늘의 영단어 - slogan : 구호독신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운명이 아니다. -송미정 오늘의 영단어 - rough : 거친, 험악한, 괴로운오늘의 영단어 - swell : 부풀다, 팽창하다, 부풀리다, 팽창시키다: 팽창, 부풂